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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9. 기억할게, 첫만남.
페스티벌 형태의 콘서트를 가본 것은 ETP 뿐이라 기대를 가지고 출발. ![]() 말로만 들었던 피크닉 공간은 꽤나 멋졌다. 잔디밭 위에 깔 돗자리는 물론이고, 공연 내내 먹어줄 다양한 간식거리며, 해가 지고 추워질 때를 대비하여 가져온 담요까지, 페스티벌 참여 연륜을 보여주는 참가자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고작 첫번째 참여인 나는 메인 공연장 뒷편에 마련된 부스를 통해 간식거리를 사먹는 수준에 만족. DSLR도 가져갈까말까 고민했는데, 공연보기엔 역시 없는게 편했으나 이렇게 리뷰를 쓰려고보니 사진이 너무 아쉬운.
일요일 밤에 내가 좋아하는 이적과 페퍼톤스 같은 핵심적인 뮤지션들을 배치하는 바람에 온전히 놀지 못한 것이 아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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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르셰를 다시 갈 날..
by 어른아이 at 12/16 님의 글을 보니 옛날 생각.. by 쭈이 at 12/16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 by 어른아이 at 12/16 와!!! 반가운 댓글이어요. .. by 어른아이 at 11/30 제가 써놓고도 약간 황당.. by 어른아이 at 11/25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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